경남 남해군은 2009년부터 삼동면 '원예예술촌'을 운영해오던 농업회사법인의 해산에 따라, 앞으로 이곳을 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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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예술촌 모습 [남해군 제공] |
기존 운영자인 농업회사법인 ㈜원예예술촌은 법인의 내부 사정으로 자체 해산 절차를 밟고 있다. 원예예술촌은 이번 달 말까지 무료 개방되고 있다.
남해군은 원예예술촌의 재개장과 관련해 운영 방식을 최종 결정할 때까지 당분간 무료개방, 예술촌 거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예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정원·원예 및 공공시설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원예예술촌 문화관 건물을 포함해 직영·위탁 등의 운영 방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남해군은 설명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인근 독일마을과 연계, 더욱 매력적인 시설로 거듭나도록 원예예술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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