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내년 6월 미조면 설리마을에 '쏠비치 남해 리조트'가 개장되는 것과 관련,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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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비치 남해' 전경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관광자원 수용태세 정비 및 인프라 강화' '남해군-리조트 상생 협력 도모' 등 2개 분야(17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리조트 개장 이후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추진과제 주요 내용은 △지역인재 채용 대비 △리조트 진입 우회도로 신규 개설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방안 수립 △특산물판매장 운영 및 지역 식자재 납품 △인근 상권 친절·서비스 교육 등이다.
남해군 박종건 핵심전략추진단장은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기 위해 대규모·고품격 숙박시설 개장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창극 신 뺑파전!' 24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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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뺑파전 포스터 |
2024 경남도민 예술단 순회공연 사업으로 선정된 '창극 신 뺑파전!' 공연이 오는 24일 오후 7시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창극 신 뺑파전!'은 풍자와 해학으로 꾸며지는 판소리다. 다양한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상 사는 이야기를 민요, 사투리 입담, 트로트 등의 소리극적 요소로 전달하는 작품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공연이 열리는 가을철에 이번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문화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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