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2월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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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한옥체험관과 수로왕릉 모습 [김해시 제공] |
이번 사업은 김해를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이 관내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액은 내국인의 경우 1인당 당일 관광 8000원, 1박 1만5000원, 2박 2만 원이다. 외국인은 1인당 당일 관광 1만 원, 1박 2만 원, 2박 3만 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당일 관광 5000원, 1박 1만 원, 2박 2만 원이 지원되며, 버스 임차료도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 수학여행단은 20인 이상 단체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식당 1식 이용과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숙박 관광은 관내 숙박업소 이용과 관내 식당 2식, 관광지 2곳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일정표를 포함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한 뒤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이 관광객의 소비 범위를 확대하고 관광권역 확장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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