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월 무역적자가 494억 달러로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가 조사한 2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미국 경제학자들의 예상치 538억 달러보다 44억 달러(3.4%) 밑돈 것으로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언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2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줄어든 것은 중국에 대한 수출이 늘어나면서 대(對) 중국 상품수지 적자가 28.2% 급감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2월 미국의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는 301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대중국 수출은 92억달러로 전월보다 16억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93억달러로 전월보다 15억달러 줄었다.
미국의 2월 전체 수출은 전월보다 23억달러 늘어난 2097억달러이고, 수입은 6억달러 증가한 2591억달러로 집계됐다.
호조를 보인 미국의 2월의 무역수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월스트리트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JP 모건은 미국의 GDP에 대한 1분기 전망을 당초 2%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2월 미국의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는 301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대중국 수출은 92억달러로 전월보다 16억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93억달러로 전월보다 15억달러 줄었다.
미국의 2월 전체 수출은 전월보다 23억달러 늘어난 2097억달러이고, 수입은 6억달러 증가한 2591억달러로 집계됐다.
호조를 보인 미국의 2월의 무역수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월스트리트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JP 모건은 미국의 GDP에 대한 1분기 전망을 당초 2%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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