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24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하동군 송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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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농업인 교류한마당 포스터 |
한국4-H중앙연합회가 주관하고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 는 전국 청년농업인들의 협력과 화합을 위해 격년으로 시행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 간 화합,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4-H문화계승 및 공감' 세 가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다. 전국의 청년농업인과 대학4-H회원, 4-H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전국 청년4-H회원들의 정보공유를 위해 희망 토크콘서트와 힐링 페스티벌, 하동문화탐방 등이 진행된다.
30일에는 도·시민과 함께하는 전국 청년농업인 프리마켓, 지역별 농업·농촌 체험부스 등 행사가 이어진다. 저녁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되새기고 이 시대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는 봉화식을 한다.
이번 행사의 주축인 경남도4-H회는 모두 107개 조직에 5192명을 아우르고 있다.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생활화,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 지원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 단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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