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피해자로 추정되는 다섯 번째 시신이 발견됐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4일 오후 10시 26분께(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지점에서 약 50km 떨어진 곳에서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전했다. 이날 신속대응팀이 발견한 한국인 시신은 3구다.
추가로 발견된 시신이 이번 사고 유람선 탑승자로 확인되면 한국인 33명, 헝가리인 2명 중 구조된 인원은 7명, 사망자는 12명, 실종자는 16명(헝가리인 2명 포함)으로 집계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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