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최근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다음 달 7일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부터 순차 개장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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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은모래해수욕장 전경 [남해군 제공] |
남해군 해수욕장협의회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관내 해수욕장 5곳에 대한 개장 시기와 안전계획을 수립했다.
남해군 대표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는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년도에 이어서 8월 1~15일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송정솔바람해변·설리해수욕장·두곡월포해수욕장·사촌해수욕장은 여름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해 7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정했다.
남해군은 개장 기간에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해수욕장 안전요원 총 38명을 배치하고, 개장 기간 전후에는 해수욕장 바다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벌이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개장에 앞서 백사장 정비, 안전시설의 정비 등 환경 개선 조치를 완료하고, 6월 중 안전관리요원 채용과 안전 장비 조기 배치 등 개장 준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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