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성우 정형석 "결혼 전 연극하며 자취 15년"

김현민 / 2019-03-25 08:59:26

'파워FM'에서 배우 겸 성우 정형석이 오랜 자취 경력을 밝혔다.

 

▲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FM'에 정형석이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파워FM' 캡처]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파워FM')의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로 정형석이 출연했다.

 

이날 사연을 소개하던 중 DJ 김영철은 "결혼 전에 자취 생활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정형석은 "한 15년 혼자 했다"며 "연극하면서 대학로에 살았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이 "외롭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정형석은 "조금 외로웠다"며 "그늘이 많이 지는 곳에 살았다"고 답했다.

 

한편 1998년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해온 정형석은 2006년 KBS 32기 공채로 성우에 입문했다. 아울러 영화 '약장수' '그래, 가족' '채비' '여중생A' 등에 출연했고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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