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일명 '바가지 요금' 없는 지역 축제를 만들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반 운영,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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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
시는 먹거리·기념품 등 판매 품목에 대한 가격표 게시, 적정가액 책정 유무 등 축제장의 합리적인 물가 형성을 위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3진 아웃제를 도입한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가 적발되거나 신고 접수된 업체에게는 물품 판매 금지, 퇴출 등의 패널티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개화기와 더불어 시작될 축제와 행사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사전 교육 및 단속을 강화해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
사천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4월 4~6일 3일간 선진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매일 2회(10시~12시, 13시~16시)에 걸쳐 각각 운영된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소화기 사용법 체험, 비상구대피 체험, 재난안전VR, 킥보드안전 교육, 지진·화재대피 체험 등 총 11개의 어린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안전체험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서 체험형·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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