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코로나 정점" 울산시 감염 취약시설 방역물품 긴급지원

최재호 기자 / 2024-08-19 08:40:59

울산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이 많은 노인복지시설과 감염 취약 시설에 마스크(KF94),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 울산시청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배부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2326곳, 요양병원 224곳, 정신건강 증진시설 9곳, 장애인 복지시설 81곳 등 총 2640곳이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방역용품 배부와 함께 시민건강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지역 방역 전담 조직인 '지역방역대책반'을 4개팀 16명으로 구성, 24시간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8월 3~4주가 코로나19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신속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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