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신우식 "살아있는 시간 모두 휴식 시간"

김현민 / 2019-03-27 08:44:43
"시간 쪼개 쓰는 스타일…허투루 쓰는 시간 없어"

'굿모닝FM'에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시간 관리 방식을 언급했다.

 

▲ 27일 MBC FM4U '굿모닝FM'에 출연한 신우식이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신우식 인스타그램 캡처]

 

27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신우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제동이 좋아하는 음식을 묻자 신우식은 떡볶이, 쫄면, 콩국수, 샴페인 등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제동은 "그럼 옷은 언제 보냐"고 질문했다. 신우식은 "저는 시간을 쪼개 쓰는 스타일"이라며 "옷도 자주 보러 다니고 분식도 많이 먹으러 다닌다.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신우식은 "살아있는 시간이 다 휴식 시간인 것 같다. 행복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김제동은 "오늘은 뭐가 그렇게 행복하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신우식은 "저는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것, 어디 갈 수 있는 목적지가 있는 것, 일을 할 수 있는 것,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모두 행복한 것 같다"며 "가까이 있다. 제가 김제동을 만나는 이 시간도 행복한 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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