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염세빈·고가빈 이어 네 번째 한국인 멤버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오서율이 대만 프로배구 리그 '타이중 연장'에 합류한다.
27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타이중 연장은 최근 치어리더팀 '연장 작은 마녀들(連莊小魔女)'의 네 번째 한국인 멤버로 오서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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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어리더 오서율. [오서율 인스타그램] |
오서율은 현재 삼성 라이온즈 야구팀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팀 치어리더, 화성 축구클럽 응원단장, 블랙 무술 복싱팀 치어리더 등 다수 종목에서 치어리더 경력을 거쳤다.
오서율은 "응원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대만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한국에서 응원단장으로 활동할 때처럼 진심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타이중 연장 치어리더팀에는 오서율을 포함해 김진아, 염세빈, 고가빈 등 총 4명의 한국인 멤버가 활동 중이다.
염세빈은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를 거쳐 현재 NC 다이노스와 대만 라쿠텐 몽키스 활동을 병행 중이다. 고가빈은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에서 활동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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