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서구 보행 생활권의 거점이 될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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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 투시도 |
'동대신동 실버복합문화센터'는 전체 인구 대비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서부산권의 부족한 문화·교육시설을 확충하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노인복지서비스 통합 거점시설이다.
시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1000㎡ 규모에 사업비 59억 원을 투입, 노인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공유커뮤니티실 △실버체육활동실 △다목적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원도심의 중심지로, 접근성이 좋고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보행권 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다.
서구는 커뮤니티 및 건강 관리 공간 등을 조성해 기존의 개별화된 노인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서부산권 보행 생활권 내 신속한 통합복지서비스 전달을 위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공동체 활용 공간을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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