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누적 관객 1283만 명 돌파, 역대 코미디 영화 1위

김현민 / 2019-02-11 08:38:39
▲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9일 만에 '7번방의 선물'을 제치고 역대 코미디 영화 관객 수 1위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개봉 3주 차 주말인 2월 10일 누적 관객 수 1283만5396명을 기록하며 역대 코미디 1위 영화 '7번방의 선물'(1281만1206명)을 제치고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개봉 15일 만에 1000만 영화에 등극하며 '7번방의 선물' 이후 역대 두 번째 1000만 코미디에 오른 '극한직업'은 개봉 19일 만에 역대 코미디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물론이고 '택시 운전사'(1218만6684명), '신과함께-인과 연'(1227만4996명), '왕의 남자'(1230만2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9542명), '암살'(1270만5700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TOP 8에 등극해 폭발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 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 수에 이어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역대 박스오피스 TOP 8에 이르기까지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국민 유행어'에 등극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를 비롯해 '수원왕갈비통닭' 레시피가 화제에 오르며 승승장구 중이다. '극한직업'은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5을 받는 등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호평 세례 속에 흔들림 없는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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