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모모랜드 낸시 "최근 성인돼 아버지와 맥주"

김현민 / 2019-03-28 15:22:34
청취자 "낸시 아버지는 대학교수, 학교 앞 편의점서 혼자 맥주 즐겨"

'컬투쇼'에서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대학 교수인 아버지에 관해 얘기했다.

 

▲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 모모랜드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모모랜드와 가수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DJ 김태균이 모모랜드 낸시와 관련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김태균은 "제가 다니는 학교에 낸시 아버지가 영어 교수로 근무 중이다. 교수님은 학교 앞 편의점에서 음악 들으며 '혼맥'을 자주 한다. 저번에 낸시가 학교 찾아온 뒤로 장인어른 뵌다고 교수님 수업 수강신청 인원이 늘 폭발한다"고 사연을 읽었다.

 

이를 들은 낸시는 "현재는 (아버지가) 그 학교에서 근무하지 않는다. 최근까지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혼맥)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낸시는 "아빠가 맥주 진짜 좋아한다"며 "최근에 제가 성인 돼서 같이 마셨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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