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파격 드레스 흑역사' 솔직 고백

권라영 / 2018-11-30 08:17:09

배우 강한나가 자신의 흑역사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9일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솔직하고 대담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으며 네이버 등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도 올랐다. 

이 프로그램에서 강한나는 2013년 부산 국제 영화제의 파격적인 드레스의 주인공이 자신이라고 공개했다.

 

▲ 2013년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인 강한나 [뉴시스] 

당시 레드카펫에 파격적인 하이넥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강한나는 등과 엉덩이 일부분이 시스루로 드러난 '반전 뒤태'로 찬사와 함께 눈총을 받은 바 있다.

강한나는 "그 당시 드레스가 멋있어서 입었다"며 "옷에 맞춰 애티튜드를 취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느낌이 세다. 흑역사인 것 같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강한나의 이같은 말에 "흑역사가 아니다. 너무 멋있다"는 덕담을 쏟아내자 강한나는 "이 멋있는 사진이 바로 접니다"라고 대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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