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아들 매덕스(18)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지난 5일 한국스포츠경제는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는 미국 피플지의 보도를 전했다.
매덕스는 이달 한국에서 살림을 꾸린 후 9월 입학할 예정이다. 그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UIC)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11월 매덕스, 둘째 아들 팍스(16)와 함께 연세대 서울 캠퍼스를 방문해 홍보대사의 안내를 받으며 캠퍼스 투어를 한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4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하면서 세 번째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다.
첫째인 아들 매덕스는 캄보디아 태생으로 졸리가 두 번째 남편 빌리 밥 손턴과의 결혼생활 중이던 2002년 입양했다. 이후 둘째인 베트남 태생 아들 팍스, 셋째인 에티오피아 태생 자하라(14) 역시 입양해 키워왔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이어온 브래드 피트 사이에서 딸 샤일로(13), 쌍둥이인 딸 비비안(11)과 아들 녹스(11)를 낳았고 2014년 법적으로 결혼한 후 최근 이혼한 이후에도 여섯 자녀를 양육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