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서 이상민이 마라라면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김종국의 집에 방문해 라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의 매니저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김종국과 함께 라면을 먹고 싶다고 밝혔고 이상민은 두 사람을 위해 라면 요리를 보여줬다.
이상민은 간장게장라면을 만들어 먹은 후 곧바로 다음 요리로 마라라면을 소개했다. 그는 "(NCT) 천러가 (만든) 자기만의 마라라면이 있다"며 "그걸 내가 한 번 (만들겠다) 가나 봐라 와라 봐라 하지나 마라 라면"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토마토에 십자 모양 칼집을 내고 4분간 삶았다. 이어 데친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으깼다. 거기에 마라향을 내는 중국 소스인 라오간마 소스를 넣어 섞은 뒤 채소와 함께 끓는 라면에 넣었다.

마지막으로 달걀 두 개를 풀어 담백한 맛을 냈다. 완성된 마라라면을 먹은 김종국은 "짜지가 않다. 안 짜다"며 감탄했고 이상민은 "약간 유럽 스타일의 마라탕면이라고 보면 된다. 토마토가 들어가서"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형이 저를 위해 요리를 열심히 해줬으니까 제가 계단을 한 번 타드리겠다"며 "고민해봐라. 들어와 사는 것. 채무자(채권자)가 위협하러 와도 제가 다 막아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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