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의 시작을 알리는 마중물 특강 '김풍과 함께하는 청춘고민상담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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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풍과 함께하는 청춘고민상담소' 홍보 포스터 |
이번 특강은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등 다양한 이력을 지닌 김풍이 강사로 나서, 취업·사회생활·연애 등 청년들의 애환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부산지역 청년이면 누구나 이번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28일까지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 폼에서 이뤄진다.
시는 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커피)을 증정하며, 사전 신청 시 자신의 고민을 제출한 청년 중 선정된 이들에게도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취업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잡(JOB) 성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부산경영자총협회·부산경제진흥원이 협업해 대학 특성에 맞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청년취업플러스 아카데미'는 이번 마중물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2학기 동안 대학별로 8주에서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이번 마중물 특강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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