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한남더힐 구매…소속사 "조은정과의 신혼집? 사실무근"

김현민 / 2019-06-17 08:46:35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고급 아파트 61억 원에 매매

조은정(25)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배우 소지섭(42)이 한남더힐 매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조은정 아나운서(오른쪽)과 열애 중인 배우 소지섭(왼쪽)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매입과 관련 보도에 관한 입장을 16일 밝혔다. [피프티원케이·이매진아시아]


지난 15일 스카이데일리에 따르면 소지섭은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 한 호실을 매입했다. 매매가는 61억 원이며 공급면적은 약 91평, 전용면적 약 70평이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오르기도 했던 한남더힐은 연예인, 정·재계 인사 등이 거주하는 고급 아파트다.


소지섭은 2012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건물을 29억 원에 매입한 뒤 지난해 8월 41억7000만 원에 매각해 12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봤다.


한남더힐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소지섭이 결혼할 여성으로 알려진 이와 함께 집을 보러다닌 걸 안다"며 "신혼집 용도로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16일 소지섭 소지섭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소지섭이 결혼할 여성과 집을 보러다녔다는 얘기에 관해 "사실무근"이라며 "한남동으로 이사한 것은 맞지만 결혼 준비는 아니다.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달 17일 뉴스1, 디스패치는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피프티원케이는 "두 사람이 1년 전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을 통해 친분을 나누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인정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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