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민 알권리 충족-정책 참여 제공 '정책소통 플랫폼' 확대"
부산시는 시민들이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과 어린이 보호구역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시 누리집을 개편·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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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을 담은 부산시청 홈페이지 캡처 [부산시 제공] |
이번 누리집 개편 작업은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어린이통학로 종합안전대책'의 세부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영도 청동초 통학로 사고 후 스쿨존 안전 문제에 관한 학부모·시민단체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의 알권리와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쌍방 소통을 준비한 결과라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이번 개편으로, 시민들은 시 누리집에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의 주요 정책 안내뿐만 아니라 △보호구역 지정현황 △정책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인 방호울타리, 보도,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등 시설개선계획이 위치기반 정책지도로 제공돼 클릭 한 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책 소통 플랫폼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 부산시청 홈페이지 초기 이미지 캡처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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