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에서 성악가 고희전(41) 씨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우리 동네 파바로티' 1부로 꾸며져 성악가 고희전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희전 씨가 경기도 안성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노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정을 마치고 차를 운전하며 이동하던 고희전 씨는 "노래가 좋아서 환호하는 것보다 측은하다는 표정으로 '저 사람이 열심히 살려고 저렇게 노력하네' 하는 표정 있지 않냐. 그래서 나오는 박수(를 받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고희전 씨는 아내 조유진(42) 씨와 함께 시골 마을에 차린 카페에서 공연을 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며 일상을 보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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