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농산물 수출 1위'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 열어

박종운 기자 / 2024-11-07 08:13:58
단체·개인·유공자·명예시민 등 68명 수상

경남 진주시는 6일 국제농식품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6회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 농산물 수출경영인을 축하했다.

 

▲조규일 시장이 6일 농산물 수출탑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시의원, 수출업체와 생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은 단체, 개인, 특별상 수출탑과 수출유공자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단체 수출탑 2개 단체, 개인 수출탑 59명, 특별상 2명, 업무 유공자 5명 등 모두 68명이다.

 

올해 새롭게 시상되는 특별상은 신규 품목을 발굴해 1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농단 또는 농가에 주어졌다. 이날 쌀조합공동법인(대표 박윤철)과 금포영농조합법인(대표 문국동)이 공동 수상했다.

 

진주시가 신선농산물 수출 1위 도시의 영예를 20년간 이어오면서, 수출탑 수상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999년 제1회 수출탑 수상자 3명에서 시작,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5918만 달러)을 달성하면서 올해는 6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규일 시장은 "다변화되는 해외시장에서 신선농산물 수출 제1위 도시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은 수출 농업인들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라고 치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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