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안창환, 아내 장희정과 동반 출연해 예능감 과시

김현민 / 2019-05-30 10:15:42
외국서 현지인으로 오해 받은 사연
장희정, 러시아 유학 에피소드 공개

'해피두게더4'에서 배우 안창환이 아내 장희정과 함께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 30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배우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KBS2 제공]


3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고백부부' 특집으로 꾸며져 최민수 강주은,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동반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창환은 "조세호에게 예능 조언도 받았다. 성대모사는 어디서도 한 적이 없다. 최초 공개"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창환은 오광록, 바비킴, 박영규 성대모사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 모사로 시선을 끌었다. 아내 장희정은 "이 날만을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창환은 "사실 쏭삭 역을 맡기 전부터 외국인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신혼여행으로 태국에 갔는데 현지 마트에서 내게 멤버십 카드를 요구했다"며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희정은 러시아 유학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그는 "러시아에 연기 유학을 간 적이 있다. 양배추로 김치를 담가 현지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 김치 장인으로 입소문이 나 사업도 할 뻔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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