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9세(2006년생) 청년 선착순 3608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년생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공연·전시 관람 이용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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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 |
시는 협력 예매처(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 14만 원보다 1만 원 상향했다.
해당 청년은 5월31일까지 협력 예매처(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 회원 가입을 한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용기한은 연말까지다.
신청 후 6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을 경우 포인트가 회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등 꿀잼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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