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스페셜 DJ 장성규 "8년 만에 MBC 귀환"

김현민 / 2019-05-08 08:07:26
김제동 대신해 3일간 스페셜 DJ로 진행

'굿모닝FM'에서 장성규 아나운서가 오랜만에 MBC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 8일 오전 '굿모닝FM' 인스타그램에 스페셜 DJ로 출연한 장성규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굿모닝FM' 인스타그램 캡처]


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은 이날부터 3일간 김제동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장성규 아나운서는 자신을 소개하며 "8년 전으로 돌아가보겠다. 제가 MBC '신입사원'에서 데뷔를 했다. 그리고 8년 만에 금의환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버이날을 맞아서 MBC 라디오를 찾아뵙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그래서 감회가 더 남다르지 않나 싶다. 오늘 농담 안 하고 한 2분 잤다. 쪼개서 2분 잤다. 그만큼 긴장이 됐다는 얘기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 아나운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공채 프로그램인 '신입사원'에 출연했고 이듬해 JT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 3월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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