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남태현 "이상형? 하얗고 마른 사람"

김현민 / 2019-05-02 10:24:30
출연진 9일 첫 저녁 식사 자리서 이상형 공개

'작업실'에서 가수 남태현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작업실'에서 남태현, 장재인, 고성민 등이 첫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하고 있다. [tvN '작업실' 캡처]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에서는 출연자들이 처음으로 숙소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성 5명, 여성 4명으로 구성된 출연진은 식사를 하며 얘기를 나누던 중 각자의 이상형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가수 고성민은 "저는 어깨가 넓고 자기 주관 뚜렷하고 가볍지 않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래퍼 빅원은 "저는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이라며 "사랑스러운 여자 좋아한다. 좀 사랑이 많은 스타일 있지 않냐"고 밝혔다. 그는 앞에 앉은 여성 4명 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이를 꼽으라는 제안에 고성민을 가리켰다.


프로듀서 겸 딥샤워는 "저는 코, 입 예쁜 사람 좋아한다. 근데 그냥 이상형일 뿐이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저는 일단 하얀 사람 좋아하고 마른 사람 좋아한다"며 "그리고 본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재인은 "뭔가 확실하다"며 호응했다.


가수 아이디는 "저는 웃는 게 예쁜 사람 좋아하고 저와 소통이 잘되는 분이 좋다"고 말했고 가수 최낙타는 "저는 사실 이상형 같은 게 많이 없고 예를 들어 여행을 가면 활동적인 사람은 좀 안 맞다. 정적인 사람이 좋은 것 같다. 집 밖에 나가는 것 되게 귀찮아 한다"고 확고한 성향을 얘기했다.


한편 '작업실'은 10명의 연예인이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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