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철마에 전국 최대규모 '반려문화공원' 2026년 착공

최재호 기자 / 2024-11-13 07:59:26
국토교통부 심사 통과…구칠리 일원 24만1000㎡ 부지

박형준 부산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반려문화공원' 조성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른다.

 

▲ 기장군 철마면 '반려문화공원' 조성 예정지 [부산시청 제공]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사전심사반' 심사에서 철마근린공원 안건이 통과돼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공원 총 면적은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24만1000㎡로, 전국 최대규모다. 시는 이곳에 총사업비 355억 원(시비)을 투입해 △동감둘레길 △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편의·교육훈련·문화 시설을 조성한다.

시는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보상을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 중 착공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해 사람과 자연, 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반려문화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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