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함몰되고 크게 찢어진 여성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
날아온 골프공에 이마를 맞아 크게 다친 한 여성 골프 '마니아'가 그럼에도 골프가 너무 좋아 웃는다.

골프 공에 머리를 맞으면 이렇게 이마가 약간 함몰되면서 크게 찢어져 자칫 뇌진탕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게 된다. 이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4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의 킹스반스 골프장에서 열린 '앨프리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타이렐 해턴(27·잉글랜드)의 15번홀 티샷에 골프 갤러리 중 한 여성이 이마를 강타 당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죄책감 탓인지 해턴은 2오버파로 94위에 그쳤다. 3언더파를 친 한국 최진호 선수(35·현대제철)가 공동선두로 나섰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