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12개 대학에 정부 지원 외에 추가로 시비 1억8460만 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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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해 아침밥 먹는 식습관 형성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농림부 2000원, 시 1000원, 대학교가 나머지 금액을 각각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1개 대학에서 올해는 국립부경대가 추가돼, 총 12개 대학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경남정보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국립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경상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국립한국해양대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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