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5년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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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 전경 [울산시 제공] |
이 사업은 기회발전특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울산의 경우,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선도 지구(현대자동차·LS MnM), 주력산업 첨단화 지구(S-oil) 등 2개 특구에 3개 기업이 선정됐다. 확보된 국비에 시비 1억7500만 원을 더해 총 5억 2500만 원이 투입된다.
산업부 고시에 따라 지정된 기회발전특구 내 투자기업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훈련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운영할 수 있다.
울산시는 특구 내 차세대 이차전지 및 주력산업 첨단산업 투자기업의 재직자와 신규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화산업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숙련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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