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재단법인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에 고인범(66) 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부산문화재단 대표에 오재환(60) 전 부산연구원 부원장을 임명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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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고인범 영화의전당 신임 대표이사,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
임명장은 이날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되며, 이들 대표이사의 임기는 각 2년이다.
고인범 신임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배우 출신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문화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한 이력을 바탕으로 부산이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부산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문화정책과 도시 비전을 연구한 전문가다.
박형준 시장은 "문화는 도시를 변화시키고 품격을 높이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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