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5일 휴천면 진관마을~마상마을을 잇는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휴천면 미천마을에서 금반마을까지 전체 노선(미금선·5㎞)을 완전 개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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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병영 군수 등이 미금산 농어촌도로 준공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준공식은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윤택 군의회 의장, 휴천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산 하나를 사이에 둔 휴천면 진관마을과 마상마을 주민들은 그 동안 기존도로가 협소하고 좁아 차량교행 및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2002년 마상마을 구간 개설 공사를 시작으로 2020년 미천마을 구간을 개설했다. 이후 2018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군비 40억 원을 들여 진광마을과 마상마을 연결하는 1.83㎞의 노선을 준공했다. 이에 따라 휴천면 미천마을에서 금반마을까지 전체 노선(5㎞)을 완전 개통하게 되었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미금선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계기로 산간지역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여 살기 좋은 함양군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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