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항공우주과학관 견학 행렬-피서지 바가지요금 단속

박종운 기자 / 2024-07-29 09:51:16

경남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이 개관 9개월 만에 가족 나들이 관광명소이자 과학교육의 중심지로 사랑받고 있다. 

 

▲ 사천우주과학관 전경 [사천시 제공]

 

29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은 밀양·부산 등에 위치한 지역 과학관의 벤치마킹과 단체견학 방문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입장객은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7만7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면 리뉴얼 공사를 진행, 아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층은 항공관이라는 주제로 역사관과 체험관, 2층은 우주관이라는 주제로 4D영상관과 디오라마존, VR 3종과 비행기 탈출 슬라이드 체험관이 운영된다.


피서지 및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위해 현장 단속


▲ 사천시 청사 전경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8월 18일까지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주요 피서지와 축제장에서 물가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남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해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제21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등 관내 주요 피서지 인근의 식당·카페·숙박업소 등과 축제장이다.

 

점검 분야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책정 여부, 잔반 재활용 유무, 불공정 상거래 행위 등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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