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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외국 관광객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연일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쪽 지역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4도 △춘천 33도 △강릉 28도 △대전 36도 △대구 32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지난 8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를 기록하면서, 관측 사상 가장 더운 7월 상순 기온을 나타냈다. 서울 자양동은 최고기온이 39.6도까지 치솟았다. 경기도 광명과 파주에 설치된 무인 자동기상관측장비의 측정 기록은 40도를 넘겼다.
이번 더위는 16일쯤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더위가 누그러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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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 서울 여의도 횡단보도에 지열이 올라오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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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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