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2시 11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있는 비닐하우스 형태 농막(50㎡)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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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새벽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있는 농막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
이날 화재로 농막에 있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농막을 모두 태워 4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사람이 살고 있는 농막 LPG가스통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3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현장 진화와 함께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막이 완전히 불에 탄 상태여서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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