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안 집중논의
부산시는 13일 오전 7시 20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제100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열어, 특집행사 개최 후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의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
| ▲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부산시 제공] |
이날 포럼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간 포럼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2015년부터 매달 개최되고 있다.
그간 99번의 포럼을 통해 부산형 라이즈 기반의 지산학 혁신 생태계 조성, 물류·금융·창업 비즈니스 허브 구축, 인공지능(AI) 디지털 신산업 도시, 일자리 중심의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부산의 내일을 제안하고 설계했다.
특히, 이 행사는 그간 포럼에 참여해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해 온 강연자들과 시 정책을 협업·연계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소통과 연결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 포럼'의 고무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새로운 100회의 시작을 여는 이날 포럼은 △조찬 △부산시립합창단의 '제100회 특집 공연' △주제 강의 후 종합토론 등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강의에서는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겸하고 있는 조용민 연세대 공과대학 교수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부산 비즈니스 혁신과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조용민 대표는 액센츄어, 아이비엠(IBM), 삼성전자를 거쳐 구글코리아 상무를 역임한 AI·IT전문가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과 경제·문화·행정·교육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부산 전반의 종합적 성장에 대한 고민을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함께 논의하고, 이를 시정에 녹여내 AI 혁신이 이끄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