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별개…부산만의 청년문화정책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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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포스터 |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주민등록상 부산에 사는 18~39세(1986~2007년 출생자) 청년을 대상으로 1만 원을 결제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백전 앱의 정책자금신청 메뉴를 통해 △10만 원 지원권(7500명) △5만 원 지원권(1000명)이 같은 시간대 선착순 순차 진행된다.
단, 2006년생은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수혜자(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올해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신청일(28일) 전 동백전 앱을 설치(기존 회원 업데이트)하고 디지털 시민증을 발급해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시에서 추천·지정한 공연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뮤지컬 '알라딘', 조성진 연주로 기대를 모은 △클래식 '황제 그리고 오르간', △연극+뮤지컬 공연패키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돼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다른 시도에 없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청년문화정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득 제한 없이 부산 청년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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