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김수성 주무관, 행안부 주관 '민원봉사대상' 대상 수상

최재호 기자 / 2024-11-22 07:31:32
21일 SBS 상암동 공개홀서 시상식 열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제28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시 토지정보과 소속 김수성 주무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수성 주무관이 21일 이상민 행안부장관으로부터 '제28회 민원봉사대상' 대상을 받고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BS 제공]

 

'민원봉사대상'은 창의적인 민원 시책 추진으로 주위에 귀감이 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발굴·시상, 민원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자 199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상식은 21일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렸다. 민원 업무 추진 실적이 뛰어나고 이웃에 대한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 온 11명(대상 1, 본상 9, 특별상 1)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수성 주무관은 21년 공직생활 기간 창의적이고 소신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했으며, 다양한 혁신 서비스 제안으로 민원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전국 최초로 사망신고 후 조상 땅 찾기를 통해 상속이 필요한 부동산의 등기 처리를 위한 '무료대행 서비스'와 우편 발송하던 공시지가 통지문을 즉시 확인 가능한 멀티미디어 메시지로 발송하는 'MMS 토지가격 서비스', 원스톱 개명·주소변경 무료 대행 서비스 등을 추진했다.

 

또한, '지적 재조사 QR 경계확인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추진했으며,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대한민국 대표 수출모델이 되는 12개 대시민 서비스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김 주무관은 자원봉사에도 솔선수범, 봉사단체 사단법인 기회의 학숙을 수료하고 주말에는 '1365'를 통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주무관은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고, 공무원의 본분을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낮은 자세로 주위를 돌아보며 시민 편의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김수성 부산시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주사 [부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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