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환영받으며 제대

김현민 / 2019-02-18 07:34:34

래퍼 빈지노가 제대했다.

 

17일 빈지노는 1년 9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병장 만기 전역했다.

 

▲ 지난 17일 빈지노가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전역한 뒤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가족 등의 환영을 받으며 미소짓고 있다. [빈지노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바이(Bye) 육탄투혼 하이 맘 대드 스테피(Hi Mom Dad Steffi.) 돌아왔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빈지노는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가족 등의 마중 속에 부대를 나서고 있다. 전투복 차림의 빈지노는 환하게 미소짓고 있고 그의 옆에 있는 스테파니 미초바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같은 날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빈지노의 제대 소감을 남겼다. 영상에서 빈지노는 "여러분 제가 왔다. 이렇게 쓰임을 당하고 돌아왔는데 다시 한번 쓰임 당할 준비가 됐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조만간 작업을 또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갖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5년째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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