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뉴스·스포츠 등 전방위 협력
LG전자가 미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NBC유니버설(NBCUniversal)과 손잡고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지난 27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양사의 콘텐츠 제휴 확대를 통해 LG전자 스마트TV 사용자가 더욱 다양한 NBC유니버설 채널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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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전자 트윈타워 본사 전경. [LG전자 제공] |
이번 제휴는 엔터테인먼트·뉴스·스포츠·스페인어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며 쇼핑 분야까지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으로는 LG 스마트TV 사용자 중 유료 가입자는 방송을 보며 곧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NBC유니버설의 '체크아웃(Checkout)' 서비스와 LG전자의 실시간 결제 기능이 결합해, TV 시청 중 구매가 가능한 '인터랙티브 쇼핑'이 구현된 것이다.
매튜 더긴(Matthew Durgin) LG전자 북미법인 부사장은 "프리미엄 콘텐츠가 추가됨으로써 LG 채널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맷 파리나(Matt Farina) NBC유니버설 부사장은 "LG전자는 우리 서비스 생태계를 강화해 줄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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