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5월 향연으로 들썩…아리미아꽃축제 & 산양삼축제 예고

박종운 기자 / 2024-05-04 11:44:42
창포원서 아리미아꽃축제 14일부터, 산양삼축제는 15일 개막

경남 거창군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창포원 일원에서 제5회 아리미아꽃축제를 개최한다.

 

▲ 제5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포스터 [거창군 제공]

 

아리미아꽃축제는 거창의 옛 지명인 '아림'과 '아름다움(美)'의 합성 명칭으로, 2019년 화훼농가들이 100여 종의 꽃의 자발적인 기부로 시작됐다. 올해는 2024년 경남도 지역특화축제에 선정됐다.

 

이번 축제는 '고래의 오래된 꿈,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 작품 전시와 거창꽃 특가 판매 등으로 꾸며진다. 

 

14일 오후 2시에 개막식에 이어 화훼농가 소비 촉진과 거창 꽃 홍보를 위해 방문객들에게 저렴한 비용에 꽃 심기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거창산양삼축제, 거창한전국가요제, 유소년드론축구, 창포원 맨발 걷기 축제가 동시에 개최돼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 15~19일 개최

 

거창군은 거창산양삼협회 주최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를 개최한다.

 

▲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 홍보 포스터 [거창군 제공]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동안 창포원 일원에서는 '삶을 거창하게 만드는 약속의 산양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거창韓 거창산양삼축제'가 열린다.

 

거창산양삼축제는 지역특화 임산물인 산양삼의 우수성 홍보와 판로 확대 및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산양삼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현장에는 산양삼 홍보·판매부스와 경매행사, 요리 경연대회와 담금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5일 개막식 이후 펼쳐지는 거창한 전국가요제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과 인기가수 초청공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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