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첫 걸음…美 주요 도시 정부조달 프로그램 목표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생체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펫나우(Petnow)'가 미국 공공부문 시장 진출에 나섰다.
펫나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기업 펫바이오매트릭스(Pet Biometrics)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공부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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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비문(코 무늬)을 통한 생체식별 안내 이미지. [펫나우 제공] |
펫나우는 스마트폰 기반 생체인식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강아지 비문(코 무늬)과 고양이 얼굴 패턴을 이용해 반려동물을 식별한다. 이를 통해 등록, 분실 방지, 보험 데이터 검증, 진료기록 관리 등 신원확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뉴욕시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도시의 반려동물 신원확인, 등록, 라이선스 관련 정부조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미국 지자체의 제안요청서에 공동 대응하는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펫바이오매트릭스는 현지 운영 파트너로서 규제 준수, 지방 및 연방 기관과의 관계 구축, 반려동물 신원확인 프로그램 제안서 작성을 담당한다.
펫나우는 반려동물 인식 기술과 데이터 관리 역량을 제공한다.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실증된 솔루션을 미국 공공부문 표준에 맞게 현지화할 계획이다.
임준호 펫나우 대표는 "이번 협력은 장기 파트너십의 시작으로, 향후 조인트벤처로 발전할 수 있다"며 "미국 공공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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