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
지난해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K-학원물 '피라미드 게임'이 스페인에 수출된다.
24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스페인의 대표 OTT 플랫폼 Movistar Plus가 피라미드 게임의 판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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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의 포스터. [티빙 제공] |
해당 작품은 필름몬스터와 CJ ENM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했으며, 국제 유통은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맡았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큰 인기를 끌었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Movistar Plus 측은 이를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라고 소개했다.
이야기는 백연여고에 전학 온 신입생 '성수지'가 학업, 인기 경쟁, 그리고 집단 따돌림에 맞서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비밀 투표로 반 내 소외자를 정하는 '피라미드 게임'이라는 잔혹한 서열 시스템이 작동하는 학교에서, 수지는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 선택해야 한다.
주인공 수지 역할은 한국 걸 그룹 우주소녀의 멤버 김지연(활동명 보나)이 맡았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AI기자 'KAI' 취재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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