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M 실험실과 도서관 조성
미래에셋재단이 인도 뭄바이에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실험실과 도서관을 조성했다.
지난 26일 미래에셋재단은 뭄바이 아동 복지 단체인 'Catalyst for Social Action'과 협력해 이 같은 시설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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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재단이 인도 뭄바이에 설립한 STEM 실험실. [미래에셋재단 제공] |
이번 사업은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도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인도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는 미래에셋그룹의 사업을 전략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말 뭄바이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지 10위권 운용사로 성장했으며, 현재 인도 내에서 유일한 외국계 독립 자산운용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2017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2023년 12월에는 약 300억 루피(약 4800억 원)를 투자해 현지 10위권 증권사인 쉐어칸증권을 인수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인도 중앙은행과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 이내 인도 5위권 증권사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안재성·김태규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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