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 계약 체결...금액 등은 공개되지 않아
LG유플러스가 미국 업체인 아데이아(Adeia)와 미디어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했다.
14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기술기업인 아데이아는 LG유플러스와 새로운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기간과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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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 사옥 전경. [LG유플러스 제공] |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아데이아의 미디어 기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데이아는 TV나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에서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기술과 관련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나 LG전자도 장기계약을 통해 아데이아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 중이다.
마크 코크스(Mark Kokes) 아데이아 미디어 부문 총괄은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아데이아와 LG유플러스 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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