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대장금 후손 신동욱과 전직 운동선수 유리의 첫 만남

이유리 / 2018-10-12 01:40:27

▲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 방송 캡처]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신동욱과 유리의 코믹한 악연으로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1일 방송한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대장금의 후손 한산해(신동욱 분)와 전직 운동선수 복승아(유리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승아는 첫 줄근 날부터 한산해와 악연으로 꼬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노력 끝에 자동차 계약을 성공시켰다.

복승아와 한산해는 배고픈 속을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대장금의 후손인 한산해는 대충 식사할 수 없었고 습도와 미세먼지를 분석하며 자신의 먹킷리스트 맛집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해 레몬물로 입을 헹군 한산해는 냉동삼겹살을 완벽하게 구웠다.

삼겹살을 음미하던 한산해는 이후 칼국수까지 먹으며 두 음식의 완벽 궁합을 음미하며 식사에만 집중했다.

복승아는 이를 보며 "전현무와 한혜진 만난다고 해서 '어 뭐야' 했는데 꿀 떨어지는 애정행각을 보고 '잘 어울린다. 결혼 응원해주고 싶다'는 맛이랄까?"라고 비유했다.

이후 회식자리에서 복승아는 한산해의 얼굴에 휴지를 날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자꾸 엉키기만 하는 이들의 관계가 음식을 매개체로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리

이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