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남궁민 여자친구 진아름, 전봇대로 오해받은 굴욕

김현민 / 2019-05-10 07:50:50
검은색 옷차림 때문에 취객이 전봇대로 착각한 사연 공개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남궁민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굴욕 사연을 공개했다.


▲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진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말하고 있다. [KBS2 '해피투게더4' 캡처]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져 정영숙, 노주현, 민우혁, 강남, 윤태진, 진아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조윤희는 진아름에게 "남궁민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흑역사가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진아름은 "제가 패션쇼 끝나고 언덕길에서 검은색 스키니바지에 검은색 재킷에 워커힐을 신고 걸어가고 있었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카톡'을 하느라 잠깐 서있었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 거다"며 "술취한 아저씨가 제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딱 봤더니 '뭐야'라며 옆으로 가서 전봇대에 쉬를 하더라"며 "제가 키가 크고 말랐으니까 전봇대인 줄 알았던 거다. 제가 우두커니 서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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