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이 92세에 얻은 깨달음 "좋은 배우자는 함께 하는 것"

박동수 / 2018-11-04 00:54:43

▲ [KBS2 '대화의 희열' 방송 캡처]

 

'대화의 희열'에서 송해가 떠나보낸 아내를 생각, 눈물을 흘렸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서는 손님으로 송해가 출연했다.

송해는 아내와 예능을 통해 웨딩식을 올린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송해는 "떠나고 나니까 많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생전에 술 드시는 것으로는 뭐라고 안그러셨냐"는 질문에는 "지금 생각해보니 좋은 배우자란 곁에서 함께 하는 사람이다"고 후회했다.

하지만 송해는 "견디기는 힘들었지만 손녀가 둘이고, 손자가 하나다. 손녀는 큰 자랑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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