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수경이 갱년기 때문에 겪었던 어려움과 속마음을 털어놨다.
전수경은 지난 1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 함께 tvN '백일의 낭군님'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정은, 이준혁, 조한철 등과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현재 "갱년기가 왔다. 갱년기 여성들을 그려낸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했었다. 공연 당시에는 갱년기 감성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갱년기 증상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전수경은 이어 "시도 때도 없이 열이 난다. 전기장판을 내 몸에 두르는 것 같다. 갑상선암을 치료하면서 갑상선을 제거하게 됐다. 그러면서 침샘도 파괴됐는데 체온 변화까지 더해져 목이 너무 건조해지더라. 목소리 관련 댓글이 나오면 가슴이 철렁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전수경과 이정은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이자, 30년 우정을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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